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세상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마음의 벽을 만든다. 그저 작은 거짓말도 수천 가지의 진실과 지나간 시간을 의심하게 한다.

상처가 되는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할 테니, 진실을 말해주세요
믿음 같은 중요한 감정에 상처가 나고 깨질 때 우리 내면에 무언가가 사라진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은 관계가 깨지는 일은 정말 슬프다.
사실 우리가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보통 우리는 현실이 어떻든 간에 우리가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제일 참기 힘들어 한다. 아마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을 당하면 사실 생각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깔렸으면 사실, 진실을 들어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어떤 때는 정직한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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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함은 믿음의 기본이다
사람은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느냐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우리 주위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세상을 봐도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뢰의 기본은 어떤 조건이나 변명 없이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관계일수록 더 기대하기 마련이다. 기대했던 믿음이 깨지면 작은 거짓말 쯤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