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연속마취유도는 무엇일까?
빠른연속마취유도는 일부 환자들의 폐 흡인 위험을 감소시킨다.
빠른연속마취유도는 기관 내에 관을 삽입하는 행위를 말한다. 보통 응급실에서 이 처치를 한다. 빠른연속마취유도를 할 때 꼭 거쳐야하는 단계가 있으며 그냥 건너뛰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
한 연구에서는 ‘응급 의학 전문의는 기도 관리와 입원 전 치료에 관한 지식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한다’라고 서술했다.
따라서 의사라면 기본적으로 빠른연속마취유도 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치료는 일부 환자들의 폐 흡인 위험을 감소시킨다.
빠른연속마취유도는 언제 시행해야 할까?

환자가 환기 부전 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한 경우, 바로 빠른연속마취유도를 해야한다. 환자 상태를 빨리 파악해야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빠른연속마취유도를 시행함으로 인해 저산소 혈증에서 기도 부상까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빠른연속마취유도를 시행할 때는 침착하게 각 단계를 정확하게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기관 내 삽관을 언제 시행해야하는지가 불분명할 때도 있다. 하지만 환자에게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의사가 시행한다.
그리고 다음 증상을 고려해야 한다. 다음은 빠른연속마취유도를 시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 목에 부은 혈종이 있음
- 저혈압으로 인한 흉부 외상
- 심한 화상
- 기도에 걸리는게 있음
- 심장 마비
이 외에도 환자가 정상적으로 호흡할 수 없어 불안한 상태가 되면 바로 진정시켜야 한다. 진정시킨 후에 최대한 빨리 빠른연속마취유도를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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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행 방법

성공적으로 삽관을 하려면 일련의 단계를 따라야 한다. 의사는 빠르며 정확하게 이 단계를 수행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이전에 언급한 결과가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시행 전 조치
- 환자 머리를 들어 베개를 놓고, 베개 위에 머리를 올린다.
- 턱을 앞뒤로 밀어 들어 올린다.
- 인두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한다.
- 모든 분비물(피, 구토물)을 기계로 흡입한다.
빠른연속마취유도 방법
- 한 손으로 후두경을 잡고 입 안으로 넣는다. 혀를 움직이고 후두경을 앞뒤로 옴직인다.
- 후두개에 기계 끝을 놓는다.
- 흡인이나 역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다른 의사가 반지연압박술을 시행한다. 반지연압박술도 삽관하는 동안 끝내야 한다.
- 성대나 성문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 다른 사람이 BURP 를 수행하여 성문을 노출시켜야 한다. 그래야 기도를 손상하지 않고 후두경을 제대로 배치할 수 있다.
- 의사가 관을 제대로 삽입하면 관을 움직이지 말고 후두경을 제거한다. 그런 다음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에 연결한다.
BURP 및 셀리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외상이 있거나 기관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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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일반적으로 빠른연속마취유도를 시행할 때 꼭 약물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삽관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환자가 불안해하면 진정제를 놓아야 한다. 통증을 느끼는 경우에는 진정제에 진통제를 추가로 투여해야 한다.
응급실 의사가 환자에게 미세 이완제를 투여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 압력으로 인해 관이 기관을 통과할 수 없을 때에는 이완제 투여가 필수다.
응급실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빠른연속마취유도 시행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기도에 가해지는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리고 특정 상황에서 어떤 약물을 사용해야 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빠른연속마취유도는 정말 중요한 응급 처치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